MSA 요소 6가지 핵심 정리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는 기존의 모놀리식 아키텍처에서 진화하며 다양한 패턴과 컴포넌트를 통해 확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6가지 핵심 요소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이벤트 드리븐 아키텍처 (Event-driven Architecture)

동기 방식의 RPC 통신은 서비스 간 강한 결합과 지연(latency)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벤트 기반 비동기 처리를 도입합니다.

– 이벤트 발행자(Producer)는 이벤트를 발행하고 바로 종료
– 이벤트 구독자(Consumer)는 독립적으로 이벤트를 수신 및 처리
👉 네트워크 오버헤드를 줄이고 서비스 간 결합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2. 사가 패턴 (Saga Pattern)

분산된 서비스 환경에서 트랜잭션을 보장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 서비스별 트랜잭션을 묶어 관리
– 실패 시 보상 트랜잭션(rollback) 으로 상태를 되돌림
👉 결제·주문과 같은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에서 데이터 정합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CQRS (Command and Query Responsibility Segregation)

읽기(조회)와 쓰기(생성/수정/삭제)를 분리하는 패턴입니다.

Command: 데이터 변경 담당
Query: 데이터 조회 담당
👉 역할별 최적화된 DB 선택 가능, 서비스별 독립적인 확장성 확보

4. API 게이트웨이 (API Gateway)

MSA 요소 6가지 핵심 정리

마이크로서비스가 많아질수록 클라이언트가 직접 접근하기 복잡해집니다.

– 클라이언트 요청은 API 게이트웨이를 통해 단일 진입점에서 관리
– 요청 라우팅, 인증/인가, 로깅, 캐싱 등을 통합 처리
👉 외부에서는 단순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유연한 서비스 연결이 가능

5. 서킷 브레이커 패턴 (Circuit Breaker Pattern)

특정 서비스 장애가 연쇄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는 안전장치입니다.

– 장애가 감지되면 호출 차단 → 전체 시스템 장애 방지
– 일정 시간 이후 재시도하여 정상 여부 확인
👉 부분 장애가 전체 장애로 번지는 헬 파티(Hell Party) 상황을 예방

6. 오케스트레이션 (Orchestration)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는 서비스 운영의 필수 요소입니다.

– 서비스 배포, 스케일링, 헬스 체크, 복구 자동화
– 여러 서비스가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조화롭게 동작하도록 관리
👉 대규모 마이크로서비스 운영에서 핵심 역할 수행

정리

MSA의 핵심 요소 6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벤트 드리븐 아키텍처
2. 사가 패턴
3. CQRS
4. API 게이트웨이
5. 서킷 브레이커 패턴
6. 오케스트레이션

이 패턴들과 컴포넌트는 단순한 분산 시스템을 넘어 확장성, 안정성,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