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월) 기준, 최신 금융 및 IT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현재 시장은 **’AI 거품론에 대한 우려’**와 **’미 연준(Fed)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충돌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1. 미국 주식 vs 한국 주식 시장 비교
미국과 한국 증시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연말 쇼핑 시즌과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반등을 시도하는 반면, 한국은 환율 충격과 외국인 이탈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미국 증시 (회복세) | 한국 증시 (약세) |
| 현황 | 선물 지수 상승 출발<br>지난주 ‘AI 거품론’으로 급락했으나, 월요일 선물 시장(다우 +0.3%, 나스닥 +0.6%)은 반등하며 상승 출발했습니다. | KOSPI 하락 마감 (3,846.06, -0.19%)<br>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
| 핵심 이슈 | 금리 인하 & 엔비디아<br>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약 75%까지 오르며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 기대감이 기술주 반등을 이끌고 있습니다. | 환율 급등 & 외국인 이탈<br>원/달러 환율이 1,477원까지 치솟으며 외국인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소폭(+2%) 반등했으나 2차전지 등 대형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
2. 코인 뉴스 vs 국제/한국 금 시세 비교
가상자산과 금 시장은 극명한 **’K자형 양극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위험 자산인 코인은 폭락하는 반면, 안전 자산인 금은 가격을 방어하거나 한국 내에서 특히 강세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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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뉴스 (위험 회피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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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 한때 12만 달러를 넘보던 비트코인은 현재 8만 달러 초중반(
80,50086,000) 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고점 대비 약 30% 가까이 하락하며 ‘크립토 멜트다운(Crypto Meltdown)’ 공포가 확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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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분위기: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디지털 자산에서 자금이 대거 유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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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및 한국 금 시세 (안전 자산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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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 온스당 $4,000 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비트코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조한 가격 방어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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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 (환율 효과): 한국 내 금 가격은 원화 약세(환율 상승) 효과가 더해져 국제 시세보다 체감 상승폭이 더 큽니다. 현재 국내 금 시세는 g당 약 192,000원 대를 기록 중이며, 주식 시장 불안을 느낀 투자자들이 ‘금 ETF’ 등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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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신 IT 뉴스 정리

IT 업계의 화두는 단연 **’AI의 수익성 증명’**과 **’규제 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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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 vs 실적: 시장 전체에 ‘AI 버블’ 공포가 있지만, 개별 기업의 성과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알리바바의 새로운 AI 앱 ‘Qwen’이 강력한 수요를 보이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고, 엔비디아 역시 수출 규제 우려 속에서도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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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경쟁 심화: AMD가 엔비디아의 아성에 도전하며 AI 플랫폼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독일의 **인피니언(Infineon)**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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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및 무역 전쟁: 미국 정부가 로봇 공학 및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해 관세 장벽을 높일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며, 글로벌 제조 공급망에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