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뉴스 (2025년 11월 2일)

아래는 오늘의 주요 국제 뉴스 요약입니다. 어제에 이어 허리케인 멜리사 피해 복구, 미-중 무역 협상, 탄자니아 선거 논란 등이 주요 이슈입니다. 정보는 다양한 출처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되었습니다.

정치 및 국제 관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관세 전쟁 휴전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트럼프는 중국산 펜타닐 수입 금지 방안을 제안했으며, 칩 관련 논의를 했으나 엔비디아 블랙웰 칩 판매 승인은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세계 최대 반도체 시장인 중국에 대한 수출 규제 완화 기대를 낮췄습니다.
  • 시리아 임시 대통령 아마드 알-샤라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사우디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이 배석한 가운데, 시리아 정세 안정화가 논의된 것으로 보입니다.
  • 탄자니아 대통령 선거에서 사미아 술루후 하산 대통령이 97% 이상의 득표율로 승리했으나, 야당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식 결과 발표 후 시위가 지속 중입니다.
  •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혜택이 중단되면서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식량 은행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셧다운 장기화의 여파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에 대한 위협을 언급하며 제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해외 종교 자유 정책과 연계된 발언입니다.

안보 및 군사

  • 수단 다르푸르 엘파셔에서 RSF(신속지원군) 민병대가 집단 학살과 즉결 처형을 자행하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UN 인권사무소가 중대한 잔학 행위를 확인하며 국제 사회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심부 타격 작전이 러시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지속되며, 전쟁 양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넘겨준 3구의 시신이 인질이 아니라고 확인했습니다. 이는 미국 중재 휴전 협상에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 리오데자네이루 빌라 크루제이루 빈민가에서 마약 갱단 급습 후 사망자가 증가하며, 수백 명의 시위대가 주지사 사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연재해 및 환경

  • 허리케인 멜리사로 인한 카리브해 피해가 심각합니다. 사망자가 50명을 넘었으며, 자메이카, 아이티, 쿠바 등에서 ‘아포칼립스’ 수준의 파괴가 발생했습니다. 복구 작업이 시작되었으나, 전체 커뮤니티가 고립된 상태입니다.
  • 케냐 리프트 밸리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실종되었습니다.

기타

세계 주요 뉴스 (2025년 11월 2일)

  • 미국에서 일광절약시간(Daylight Saving Time)이 종료되어 시계가 1시간 늦춰집니다. 이는 11월 2일 새벽 2시에 적용됩니다.
  • 이집트가 단일 문명 전용 세계 최대 박물관을 개관했습니다. 고대 이집트 유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시설입니다.
  • 와이오밍 목장에서 1908년 발견된 공룡 화석 사이트 재탐색 중, 2살 정도 된 어린 공룡 화석이 새로 발견되었습니다.
  • 할로윈 이벤트: 모델 하이디 클럼이 2025년 ‘하이디-윈’ 파티에서 메두사 복장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