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해킹에 꼭 필요한 모든 프로토콜 정리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인터넷, 이메일, 심지어는 스마트폰 잠금 해제까지—모든 과정에는 수많은 프로토콜(Protocol) 이 숨어 있습니다. 프로토콜은 디지털 세상의 비밀 언어로, 기기 간의 데이터 전송, 보안, 통신 방식을 규정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네트워크, 보안, 이메일, 무선, 그리고 최신 기술까지 중요한 프로토콜을 빠르게 정리해드립니다.

1. 인터넷 핵심 프로토콜

HTTP/HTTPS: 웹페이지를 불러오는 기본 규약. HTTPS는 SSL/TLS 암호화를 통해 보안을 강화.

TCP/IP: 데이터가 올바른 순서로 전달되도록 보장(TCP) + 최적 경로로 라우팅(IP).

DNS: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하는 ‘인터넷 전화번호부’.

DHCP: 네트워크 접속 시 자동으로 IP 주소를 부여.

2. 보안 및 해킹 관련 프로토콜

SSH: 원격 서버 접속 시 암호화된 통신 제공. (해커들도 많이 노림)

SMB: 윈도우 환경에서 파일/프린터 공유. WannaCry 공격에 악용됨.

FTP/SFTP: 파일 전송. SFTP는 SSH 기반 암호화로 안전.

RDP: 원격 데스크톱 접속. 약한 비밀번호가 있으면 해킹 표적이 됨.

SNMP: 네트워크 장비 모니터링. 설정 취약 시 공격에 악용 가능.

3. 이메일과 인증 프로토콜

SMTP: 이메일 발송 전용.

IMAP: 여러 기기에서 동기화된 이메일 확인 가능.

POP3: 이메일을 다운로드 후 서버에서 삭제. (로컬 보관용)

LDAP: 기업 네트워크 로그인 관리(중앙 인증 시스템).

4. 무선 & 네트워크 보안 프로토콜

WPA2/WPA3: Wi-Fi 암호화. WPA3는 더 강력한 보안 제공.

IPSec: VPN에서 인터넷 트래픽을 암호화.

BGP: 인터넷 트래픽 경로 제어. (페이스북 서비스 다운 원인 사례 있음)

5. 미래와 최신 프로토콜

인터넷과 해킹에 꼭 필요한 모든 프로토콜 정리

QUIC: TCP를 대체할 차세대 프로토콜. 웹 브라우징, 게임 속도 개선.

MQTT: IoT 기기(스마트홈, 센서 등)에 최적화된 경량 통신 프로토콜.

마무리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모든 디지털 서비스 뒤에는 수많은 프로토콜이 숨어 있습니다. 이들의 역할과 보안 취약점을 이해하면 더 안전하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