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60세 이상 숙련 인력을 유지하려는 기업에 지원하는 대표 제도 중 하나가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입니다. 2026년에는 비수도권 기업 중심으로 지원금 수준이 확대되면서, 특히 지방 중소·중견기업이 혜택을 크게 누릴 수 있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최신 요건과 함께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신청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이란?
제도 개요와 목적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은 이미 정년을 운영 중인 기업이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연장·재고용 형태로 계속 고용할 때,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주는 장려금 제도입니다. 2020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며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에 한해 지원됩니다.
2026년에는 비수도권 기업을 중심으로 월 40만 원 수준의 지원금이 3년간 최대 약 1,440만 원까지 확대되어, 지방 중소기업의 숙련 인력 유지와 고령자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실어 주는 방향으로 정책이 조정되었습니다.
지원 대상(기업 요건)
2026년 기준,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신청이 가능한 기업은 다음과 같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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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만 60세 이상) 제도를 1년 이상 운영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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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지원대상기업 또는 중견기업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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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피보험자 비율이 일정 수준 이하(대체로 3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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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연장, 정년 폐지, 정년퇴직자 재고용(6개월 이내) 중 하나의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해 취업규칙에 명시
정년이 60세인 경우, 2026년 이후에도 정년 제도를 유지하면서 정년 도달 직원을 1년 이상 계속 고용 계약으로 재고용하거나, 정년 연장·폐지 방식으로 제도를 변경해야 합니다.
근로자 요건과 지원 기준
근로자 자격 조건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은 “기업”이 아니라 해당 근로자 기준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입니다. 2026년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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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0세 이상 정년 도래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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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도래일 이후에도 계속고용제도에 따라 1년 이상 계속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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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에 가입된 정규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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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월평균 보수가 124만 원 이상인 근로자(지급 기준 강화)
정년 도래일로부터 5년 이내에 정년에 도달하는 근로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1인당 최대 3년간 지원 가능합니다.
지원금 수준(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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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기업: 1인당 분기 90만 원(월 약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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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기업: 1인당 분기 120만 원(월 약 4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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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간: 1인당 최대 3년, 총 36개월 지원 가능
예를 들어, 비수도권 기업이 60세를 맞은 직원을 계속 고용할 경우 1인당 3년간 최대 약 1,44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인건비 부담 완화 측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신청방법(온라인)
1단계: 계속고용제도 도입 및 취업규칙 개정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신청 전, 기업은 반드시 정년 및 계속고용제도를 정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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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60세 이상)을 취업규칙에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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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연장, 정년 폐지, 정년퇴직자 재고용 중 하나 선택 후 취업규칙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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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취업규칙을 고용노동부에 신고 또는 고지 (고용센터 또는 고용24 통해 가능)
이 단계가 누락되면 이후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신청방법 자체가 불가능하니, 사전에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단계: 정년 도래 직원과 계속고용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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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도래일 이전 또는 이후 1년 이상 계속 고용 계약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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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는 근무기간, 업무 내용, 급여 수준, 근로시간 등 필수 항목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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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서류는 추후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신청방법에서 제출 자료로 활용
계약서는 1년 이상 기간 계약이어야 하며, 2026년 이후에는 월평균 보수 124만 원 이상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3단계: 고용24(Work24) 로그인 및 메뉴 이동
장려금 신청은 고용24 통합 포털에서 대부분 처리됩니다. 2026년에도 온라인 신청이 기본이며, 서류 전자화가 강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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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24 홈페이지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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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로그인 선택 후 기업 인증서 또는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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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메뉴에서 ‘기업지원금 → 고용유지 →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순서로 이동
이 경로는 2026년 기준 표준 절차이며, 인터넷 연결이 되는 환경에서는 대부분의 사업장이 이 방식으로 신청합니다.
4단계: 분기별 신청 및 제출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은 분기 단위로 신청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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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고용일이 속한 분기 마지막 날 다음 날부터 1년 이내에 신청
예: 계속고용일이 2026년 4월 10일이면 2026년 2분기 건으로 보고, 2026년 7월 1일부터 1년 이내 신청 가능 -
1년 안에 신청하지 않으면 해당 분기 장려금은 포기 처리
온라인 신청 시에는 다음 항목을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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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분기의 계속고용 대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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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고용일, 근속기간, 급여 수준 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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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임금대장 등의 전자 파일 업로드
5단계: 온라인 신청서 제출 및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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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완료 후 ‘신청서 제출’ 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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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자동으로 고용보험 가입 여부,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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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시 추가 서류 요청(재 제출) 안내가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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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 기간은 보통 10일 내외로, 승인 후 지원금은 기업 계좌로 지급
2026년에는 서류 제출·확인 절차가 간소화되어, 기업이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데 소요 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 방법(고용센터)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은 관할 지방고용센터를 통해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신청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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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지방고용센터 방문 또는 전화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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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또는 현장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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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제출 서류를 함께 준비하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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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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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고용 근로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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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고용일이 확인되는 근로계약서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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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임금대장 및 근로시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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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규칙 개정 사본 및 고용노동부 신고·고지 증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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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센터 방문 시, 담당 공무원이 요건 확인, 서류 점검, 분기 신청 시점 안내까지 도와주므로, 처음 신청하는 기업은 이 방법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출 서류와 준비 포인트

필수 제출 서류(2026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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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신청서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지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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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고용 대상자 명부 (성명, 생년월일, 입사일, 정년 도래일, 계속고용일, 근속기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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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사본 또는 계속고용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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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임금대장 및 근로시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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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규칙 사본 및 정년·계속고용제도 운영 관련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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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기본 증빙(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등)
이 서류들은 온라인·오프라인 모두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며, 2026년에도 변경 없이 유지됩니다.
자주 놓치는 신청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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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단위 신청 시점을 놓치는 경우: 계속고용일이 속한 분기의 다음 달 1일부터 1년 이내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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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기준 미달: 2026년부터 월평균 보수가 124만 원 이상이어야 하므로, 저임금 계약일 경우 장려금 지급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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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부족: 1년 이상 계속 고용 계약이 아니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유의사항과 실무 팁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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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근로자 중복 신청 금지: 1인당 최대 3년 기준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기간은 중복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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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미가입자 제외: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근로자는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신청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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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제 미운영 기업 제외: 정년 제도를 1년 이상 운영하지 않는 기업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기업 실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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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시스템에 장려금 대상 근로자 관리 셋업: 60세 도래 예정 직원을 미리 추적해, 계속고용 계약·취업규칙 변경 시기를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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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회 분기 신청 일정 체크: 1분기(4월 1일 이후), 2분기(7월 1일 이후), 3분기(10월 1일 이후), 4분기(다음년 1월 1일 이후) 기준으로 사전 일정을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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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기업은 2026년 기준 지원금 확대 효과 최대화: 1인당 월 40만 원 수준이 3년간 유지되므로, 숙련 인력 유지 전략에 포함해 장기 HR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요약: 2026년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신청방법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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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은 정년을 운영하던 기업이 정년 도달 직원을 계속 고용할 때 지급되는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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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비수도권 기업은 1인당 월 40만 원, 최대 3년 지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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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고용24에서 기업 로그인 후 → 기업지원금 → 고용유지 →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메뉴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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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단위 신청, 계속고용일이 속한 분기 마지막 날 다음 날부터 1년 이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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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계속고용제도 도입, 취업규칙 개정, 1년 이상 계속고용 계약 체결이 필수 사전 단계
2026년에는 온라인 신청과 서류 절차가 간소화되어, 기업 입장에서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신청방법을 활용하기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고령 인력 유지와 인건비 절감을 동시에 노리는 기업이라면, 이 제도를 HR 전략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